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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살고, 말씀을 전하는 성도의 삶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3)

교회소식

송구영신예배 거룩하게 봉헌 드리며 새로운 2019년 시작

2019년 1월 1일 오전 0시,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한 해의 첫 것을 하나님께 거룩하게 봉헌드렸습니다. 


2018년을 하나님께 봉헌 드리고, 함께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출1:15-21, 요15:5-8, 마5:3-10] 세 개의 본문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 모든 수고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흔들어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주신다. 우리에겐 밝은 미래가 있고, 이제 열릴 것이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며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 놀라운 일 이루시는 하나님”


첫 번째 본문을 들어 담임목사님은 “[출1:15-21]에 기록된 히브리 산파 이야기에는 우리의 고생과 헌신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들은 자신의 목숨보다도 히브리인들의 출산을 귀히 여겼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 보다 귀한 사명을 행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늘 해산의 고통과 같이 죽을 것 같은 힘을 모두 모아 새로운 생명을 낳고, 새로운 일을 도모한다. 주님은 제자도를 말씀하시며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생명을 말씀하신다. 이는 곧, 약하고 부족한 우리 하나를 주님께 드릴 때에 주님께서 그것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한 사람을 통해 내가 살 뿐 아니라 온 공동체가 살아나고 발전해가는 것이다. 한 사람이 전도되면 힘이 생긴다. 우리 공동체적으로도 계속 세워가며 더욱 큰 힘이 생기고 날로 흥왕해간다. 이 과정을 통해 시험을 이기고, 연단되고, 대적의 문을 얻는 축복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우리가 함께 이뤄가는 역사”라고 했습니다.


또, “산파에게 배울 핵심은 ‘경외의 지혜’이다. 아무 힘 없는 산파들의 비움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이 경외를 품을 때 하나님께서 번성케하시고, 흥왕하게 하실 줄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사랑의 충만한 기쁨, 연합을 통한 풍성한 결실”


두 번째 본문 [요15:5-8]을 통해 담임목사님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결실하는 삶을 증거했다. 그는 “포도나무의 가지는 힘도 없고, 볼품도 없지만 많은 열매가 맺힌다. 주님은 우리가 많은 열매를 맺기를, 넘치는 복을 누리기를 바라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고 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충만한 기쁨을 말씀하신다. 우리 교회는 누구보다도 비우고 희생하는 이가 지도자이며, 먼저 온 자가 나중 온 자를 섬기고, 지금 있는 자는 후대를 위해 고생하고 섬기는 천국과도 같은 교회”라고 했으며 이어 “하나님의 더 큰 일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생하고 기뻐한다. 이 기쁨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기쁨이다. 주님의 이 마음을 품고 살면 우리를 통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 삶의 진정한 기쁨과 풍요의 비결이 이 말씀 속에 있다. 주님께서 자기를 비우고 희생하는 포도나무가 되신 것처럼 그 마음을 품고 살 때 풍요로워진다.“고 했습니다.


또, 담임목사님은 “중심과 잘 연합함으로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주의 길을 따라 살아갈 때 중심과의 연합은 참으로 중요한 신앙의 원칙이다. 중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또, 우리 사역에 있어 교회의 사정을 잘 알고 방향을 따라 거스르지 아니하고 순종할 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팔복 선언은 곧 예수님의 마음...주님의 마음을 품자”


마지막으로 성도들은 다 함께 [마5:3-10]의 팔복선언을 한 목소리로 봉독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팔복의 마음이 성취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새해에 다시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한 해 놀라운 은혜와 복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이라고 축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