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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3)

교회소식

부흥 예비하며 드려진 추계부흥성회 대예배, "용서" 주제로 깊은 묵상

교회의 부흥을 준비하며 진행되는 추계부흥성회 두 번째 주 대예배가 하나님 앞에 드려졌습니다. 경배와 찬양은 주빌리 워십이 인도했으며, 임철웅 집사의 기도, 시온 성가대의 찬양 '하나님의 은혜'에 이어 담임 목사님이 설교를 전했습니다.


"부흥을 위한 준비, 화목과 용서"


담임 목사님은 본문 [마18:21-35]를 봉독하고, "부흥을 꿈꾸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먼저는 변질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우리를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둘째는 화목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주제가 용서, 오늘 본문입니다. 셋째는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며 설교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임 목사님은 "주님의 큰 사랑은 바로 용서입니다. 늘 이 비유를 생각합시다. 이것을 율법과 다른 또 다른 새 법입니다. 법은 따르고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닮아 우리도 사랑의 삶, 용서의 삶을 살아가자."며 설교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