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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살고, 말씀을 전하는 성도의 삶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3)

교회소식

크리스마스 수련회, 위로와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방에 전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깊은 의미를 묵상하는 크리스마스 수련회가 성료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폐회예배에서 이사야서 40장을 본문으로 "먼저 구원을 받은 우리가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예수의 이름을 열방에 전하고, 소망을 나누는 자들이 되자."고 독려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진정한 위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복음과, 그 삶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능한 것임을 말씀하시며, 우리가 얻은 구원의 큰 기쁨과 감격을 힘써 외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