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새안학사에 관한 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다"며 “집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모집하고 이들을 신앙적으로 교육시키 차세대 기독교 리더 양성의 사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전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교회는 이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조직 운영하여 단계별 기도제목을 세우고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학사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수많은 주의 청년들이 양성되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